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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부터 확진자의 동거인은 자가격리 면제/ 학생은 3월14일부터

by 완전꿀정보 2022.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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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증가 추세입니다. 2월 25일 날짜 확진자가 16만 명이 넘었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도 확진자의 동거인은 자가격리 면제라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3월 1일부터는 가족이 확진자여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3월 1일부터 동거 가족 확진 시에도 자가격리 의무 없음. 

  •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격리 여부를 스스로 결정.
  • 기존 자가격리자도 3월 1일 0시부터 의무 격리에서 해제됨.
  • 다만 학생과 교직원은 3월 14일부터 새 방침이 적용됨.
  • 확진자의 가족은 일괄적으로 수동 감시 체제로 전환. 
  • 의료진 확진자의 경우 격리 기간이 3일로 줄어듦.

2월 25일 신규 확진자수 16만 명

 

2022년 3월 14일 이전까지 적용되는 등교 기준

  • 학생들의 경우 백신의 접종 여부에 따라 등교 여부가 결정됩니다.
  • 가족 확진의 경우 접종 미완료자는 7일간 격리, 등교 중지해야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2022학년도 학생 코로나 등교 기준 (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안내 제6판)

2022년 2월 23일 자 교육부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 안내(제6판 수정판)"을 안내합니다. 오미크론으로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학교 내에서도 코로나19 대응 방안이 달라졌습

bakul.tistory.com

 

 

3월 1일부터 확진자의 동거인은 자가격리 면제 관련 기사

 

내달부터 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 면제…PCR검사 의무도 없애(종합)

접종 여부 관계없이 모두 수동감시…3일내 PCR·7일차 신속항원검사 `권고`

www.mk.co.kr

 

 

내달부터 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 면제…PCR검사 의무도 없애

내달부터 확진자 동거인 자가격리 면제…PCR검사 의무도 없애, 사회

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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