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면제1 3월 1일부터 확진자의 동거인은 자가격리 면제/ 학생은 3월14일부터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점점 증가 추세입니다. 2월 25일 날짜 확진자가 16만 명이 넘었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도 확진자의 동거인은 자가격리 면제라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3월 1일부터는 가족이 확진자여도 자가격리를 하지 않습니다. 3월 1일부터 동거 가족 확진 시에도 자가격리 의무 없음.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격리 여부를 스스로 결정. 기존 자가격리자도 3월 1일 0시부터 의무 격리에서 해제됨. 다만 학생과 교직원은 3월 14일부터 새 방침이 적용됨. 확진자의 가족은 일괄적으로 수동 감시 체제로 전환. 의료진 확진자의 경우 격리 기간이 3일로 줄어듦. 2022년 3월 14일 이전까지 적용되는 등교 기준 학생들의 경우 백신의 접종 여부에 따라 등교 여부가 결정됩니다. 가족.. 2022. 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