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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2

[교권 침해 예방] 수업 침해 행위_교육부 신설 조항 2023년 3월 23일 「교육활동 침해 행위 및 조치 기준에 관한 고시」가 일부 개정되었습니다. 학교 교육활동을 적극 보호하기 위해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교육활동을 방해하는 행위를 교육활동 침해 행위로 규정하게 되었습니다. 교육활동 침해 행위 학교 교육활동 활성화 및 모든 학생의 학습권 보장 확대를 위해 교육부에서 수업 침해 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합니다. 의도적인 수업 방해 행위(신설) 교육활동 중인 선생님의 영상·사진·음성 무단 유포 상해·폭행, 협박, 명예훼손, 손괴 성폭력 범죄, 성희롱 불법정보 유통행위 공무집행방해(업무방해), 부당한 간섭 학생의 인권만큼 교권도 회복되어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https://m.blog.naver.com/moeblog/2.. 2023. 3. 28.
오미크론 확산 우려 속, 초중고 1189곳 개학 오미크론 확산 우려 속, 초중고 1189곳 개학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오미크론이 우세종으로 바뀌면서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교육부에 따르면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11,753개 초·중·고교의 40%가 넘는 4,730개 학교가 개학할 예정입니다. 이번 주에 개학하는 학교도 1,189곳으로 전체 약 10%에 이릅니다. 이들 학교는 1~2주간의 학사일정을 마무리 짓고 봄방학을 하며, 나머지 7,024개 학교는 봄방학 없이 3월에 개학을 합니다. '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 사회, 내일을 열어가는 미래교육'이라는 부처 상징을 내걸고 있는 '교육부'는 현재 지짐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7,000명일 때 발표된 것이라며, 방역지침의 변화가 없다는..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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