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학] 내신 등급별 지원 가능 대학
내신 등급별 지원 가능 대학을 안내해드립니다. 일반적인 입시 사이트의 정보이며, 작성자의 생각대로 작성한 것이 아니므로 비판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내신 등급별 지원 가능 대학 서울의 15개 대학은 2점대 초반의 내신을 받아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1등급 초반에 해당되는 대학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입니다. 1등급 초중반에서 후반까지의 대학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입니다. 1등급 중반에서 2등급 초반까지의 대학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입니다. 2등급 중반에는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가 포함됩니다. 2등급 후반의 대학은 인하대, 아주대, 단국대입니다. 등급 대학 ~1.15 서울대 1.0~1.35 연세대, 고려대 1.2~1.6 서강대, 성균관..
2022. 6. 23.
2023 대입 수시 모집 학교장 추천 전형 인원 정리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수시 전형으로 진학을 할 고3 학생들은 내신이 중요하기 때문에, 2차 지필평가까지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학교장 추천 전형의 인원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학교장 추천 전형 인원 학교장 추천의 경우 대학별로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누어볼 수 있습니다. 1.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이 없는 대학(수도권) 서울지역: 건국대(서울), 국민대(서울), 숭실대(서울), 세종대(서울), 명지대(서울), 덕성여대(서울), 서울여대(서울), 성신여대(서울), 서울교대(서울)-사향인재추천, 광운대(서울) 경기지역: 단국대(경기), 한양대(경기,에리카), 가천대(경기), 아주대(경기), 을지대(경기), 차의과학대(경기), 강남대..
2022. 6. 20.
[2024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기존 선발 기조 유지, 사회통합전형 증가
전체 모집인원은 344,296명으로 2023학년도보다 4,828명 감소하였으며, 수시 및 정시 모집비율 각각 79.0%, 21.0%입니다. 2022학년도부터 수시모집 비율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반대로 정시모집 비율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1. 전체 모집인원 감소, 전년도 선발 기조 유지 전년도 기준 소폭 변동 전년도 대비 수시모집 410명 감소 전년도 대비 정시모집 4,418명 감소 학년도 수시모집 정시모집 합계 2024 272,032 (79.0%) 72,264 (21.0%) 344,296 2023 272,442 (78.0%) 76,682 (22.0%) 349,124 2022 262,378 (75.7%) 84,175 (24.3%) 346,553 ○ 수도권 대학 정시모집 선발비율 확대 수도권 대학 정시 ..
2022.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