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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코로나 등교2

[코로나 19] 3월 14일 이후 학생 및 동거인 확진 통보 시 등교 가능 3월 9일 코로나 확진자가 34만 명입니다. 저희 아이들 학교에서도 코로나에 확진된 친구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3월 14일 이후에는 등교 지침이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바뀌지 않은 것은 학생이 확진이 되었을 때는 무조건 등교 중지 후 7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합니다. 3월 14일부터 동거인이 확진 시에도 학생 등교 가능 3월 13일까지는 학생의 접종 여부에 따라 등교 가능 여부가 달라집니다. 3월 14일부터는 학생의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가족이 확진이 되었을 경우에도 10일 간 수동 감시, 등교 가능합니다. 만약 학생(교사)의 동거인(가족)이 PCR 검사를 진행했다면,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등교(출근) 중지를 해야 합니다. 수동 감시를 하는 동안 학생은 가족의 PCR 검사일로부터 3일 이내에 .. 2022. 3. 10.
3월 3일 변경된 2022학년도 학생 코로나 등교 기준 (3월 14일 이전 ) 2022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된 지 이틀 만에 등교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학생이 밀접접촉자였던 상황은 삭제가 되었습니다. 이 지침은 3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에 해당되는 지침이고, 3월 14일 이후의 지침은 아직 안내되지 않았습니다. 3.1~3.13. 학생 코로나 등교 기준 이번 지침은 내가 확진자인 경우와 가족이 확진자인 경우, 가족이 밀접접촉자인 경우로 구분됩니다. 접종 상황을 살펴보면, 접종 완료자는 3차 접종자 또는 2차 접종 후 14일~90일인 자를 말합니다. (2차 접종자이면서 코로나19 기 확진된 경우 접종 완료자로 간주) 격리 기간을 산정할 때는 확진자의 검사일(검체 채취일)을 기준으로 7일입니다. 결과가 나오는 날짜가 아니고, 검사를 받은 날짜입니다. 학생 코로나 등교 경우의 수 ① ..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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