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채무조정1 [새 출발 기금] 1인당 최대 15억 원, 최대 10년 장기 분할 상환 새 출발 기금 새 출발 기금은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게 된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차주(대출자) 상환 능력에 맞춰 채무를 조정해주는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으로, 1인당 최대 15억 원, 순부채의 최대 80% 까지 조정이 가능합니다. 순부채(부채에서 재산가액을 뺀 금액) 60~50% 원금 감면 고금리→ 중·저금리 조정 최대 10년 장기·분할 상환(부동산 담보대출 20년) 지원 대상 (자영업자·소상공인 최대 40만 명 지원) 1. 코로나19 피해 차주 사업자 대상 손실보전금 등의 재난지원금·손실보상금을 수령했거나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차주 대상 영업제한 등의 방역조치를 이행한 업종은 모두 지원대상에 포함됩니다. 2. 부실 차주 개인사업자 또는 법인사업자의 경우 코로나19 발.. 2022. 9.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