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과 양력설1 1월 1일 / 설날 / 신정(新正)과 구정(舊正) / 음력설과 양력설 /2022년 설 연휴 신정과 구정 구정(舊正) 음력 1월 1일 '옛 구'자와 '바를 정(정월)'자를 씀. Lunar New Year's Day / Korean New Year 일제강점기부터 1980년대까지 음력설은 버려야 할 과거 문화로 여겨, 음력설을 구정, 양력설을 신정이라 칭하고 구정을 버려야 할 구습으로 치부함. (출처: 10대와 통하는 문화로 읽는 한국 현대사) 신정(新正) 양력 1월 1일, 새해 첫날 '새로울 신'자와 '바를 정(정월을 뜻함)'자를 씀. New Year's Day 일제 강점기 때 우리의 설날을 깎아 내리기 위해 음력 설을 구정이라고 부름. 이에 양력 1월 1일을 새로운 설날로 부르며 신정이라고 부르게 됨. 구정과 신정이라는 표현보다는, 새해와 설날 / 양력설, 음력설이라는 표현을 권장합니다. 202.. 2022. 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