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완꿀보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영양소 풍부한 11월 제철 농산물을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무', '늙은 호박'입니다.
[풍성한 가을 식탁 '가을 무']
깍두기, 무생채 등 아삭한 식감과 청량감이 일품인 무.
무에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감기 예방에 효과적이며, 위장기능을 증진시켜 소화기능 개선 및 숙취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든든한 한 끼 '늙은 호박']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가 있으며, 독성물질을 억제하여 면역력 증강에 좋습니다.
두뇌발달 및 치매예방,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나서 임산부의 부종을 빼는데 많이 사용됩니다.
자연 그대로의 안전한 '종합영양제'역할
눈에 좋은 비타민 A, 피로와 면역에 좋은 비타민 B, C 가 풍부하며, 인/칼슘/철분/마그네슘 등도 고르게 들어서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공급하여 피부 노화를 늦춰줍니다.
늙은 호박 고르는 법
윤기가 나고 담황색을 띠며 껍질이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물기가 있으면 상하기 쉬우므로 물기를 닦은 후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장 보관합니다.
https://cnews.thekpm.com/view.php?ud=202111011501433884124506bdf1_17
가을 보약으로 불리는 식재료... 제철 맞은 무의 효능
가을 제철 음식은 무엇일까? 대체로 전어나 대하 등 단백질이 풍부한 해산물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은데 가을에는 '무'가 인삼보다 좋다는 말이 있다. 도대체 무에는 어떤 성분이 들었기에 인삼
www.thekpm.com
(출처: 농업경제신문)
아침에 먹는 제철 음식 ‘늙은 호박’.. 몸의 변화는? - 코메디닷컴
요즘 ‘늙은 호박’이 제철이다. 건강효과가 널리 알려지면서 호박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과거 호박의 대명사는 늙은 호박이었지만, 최근 출하되는 호박은 애호박, 주키니,
kormedi.com
(출처: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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