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부동산 거래량 최대] 규제받지 않는 외국인 대출, 이미 7조원 아파트 구입
안녕하세요? 완꿀보입니다.
전/월세 계약을 맺으려고 부동산을 갔는데, 집주인이 외국인?
이런 일이 종종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은 대한민국인데 말이죠.
대출규제가 심해지고 각종 정책을 남발하면서 자국민은 피해를 보고있는 상황인데, 외국인 대출규제는 전혀 생각을 안하고 있었나봐요.
2017년 5월부터 4년동안 약 '7조 6천 여억원' 가량의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합니다.
외국인에게 기울어진 부동산 시장?…"규제 받지 않은 외국인, 거래량 최대" - 매일경제 (mk.co.kr)
(출처:매일경제)
이 기간 거래액 중 중국과 미국이 각각 약 41%, 약 28%의 비율을 보였으며,
작년 6월 국내 외국인 임대사업자 총 2394명 중 중국인 885명(37%), 미국인 702명(29.3%)에 이른다고 합니다.
[단독] 이미 7조 넘는데… 외국인 주택 보유 ‘뒷북’ 대책-국민일보 (kmib.co.kr)
(출처:국민일보)
2019년 말에 나왔던 기사입니다.
오슬로 2주택자도 LTV 60%인데…전 세계 이런 고강도 규제는 없다 - 아시아경제 (asiae.co.kr)
(출처:아시아경제)
유독 대한민국만 대출규제가 매우 심한 상황입니다.
100%의 대출을 해주는 나라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차이가 많습니다.
금융정책이 언제나 시대와 환경에 맞는 정책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탁상공론이 아닌 실제로 부동산/주식 등의 거래를 실제로 많이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수많은 민간 전문가(?) 분들과 소통을 하면서 국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